창립이래 수십 년간 흙과 싸우고 연구하며 쌓아온 차별화된 지반기술은 대단지 토공사와 더불어 배수공, 혼합처리공, 약액주입공 등의 지반개량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홍콩 공항공사의 해상 DCM공사 입찰에 원도급으로 참여, 동종업계 세계최고의 기업들을 당당히 물리치며 수주하여 세계적으로도 그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20일 해외건설업계에 따르면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주간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은 지난 19일 ‘2026년 세계 250대 건설사(The Top 250 List)’를 발표했다.
이 순위는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부문과 ‘글로벌(Global)’ 부문으로 나눠 집계한다.
인터내셔널 부문은 자국에서 거둔 국내 매출을 제외하고, 지난해 해외 매출을 토대로 책정한 순위다.
때문에 글로벌 건설시장 위상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부문은 전년 국내외 매출을 모두 합산해 산출한 리스트다.
LT삼보는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작년 186위(1억 7,720만 달러)보다 19계단 오른 167위(2억 5,110만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