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해외건설업계에 따르면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주간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은 지난 19일 ‘2026년 세계 250대 건설사(The Top 250 List)’를 발표했다.
이 순위는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부문과 ‘글로벌(Global)’ 부문으로 나눠 집계한다.
인터내셔널 부문은 자국에서 거둔 국내 매출을 제외하고, 지난해 해외 매출을 토대로 책정한 순위다.
때문에 글로벌 건설시장 위상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부문은 전년 국내외 매출을 모두 합산해 산출한 리스트다.
LT삼보는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작년 186위(1억 7,720만 달러)보다 19계단 오른 167위(2억 5,110만달러)를 기록했다.